[한아 소식] 2028년 IPO 추진…NH투자증권과 대표 주관사 계약 체결
안녕하세요,
㈜한아입니다.
㈜한아는 지난 7월 14일, 2028년 기업공개(IPO)를 목표로 NH투자증권을 대표 주관사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상장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이번 결정은 당사의 미래 성장 전략과 경영 투명성 강화를 위한 중요한 첫걸음으로, NH투자증권은 향후 IPO 전 과정을 함께할 전략적 파트너로서
기업 가치 평가, 공모 구조 설계, 상장 시기 조율 등 모든 실무를 총괄하게 됩니다.
한국경제 보도에 따르면:
“광주광역시의 농기계 전문 제조업체인 한아(대표 송창금)는 오는 2028년 기업공개(IPO)를 위해 NH투자증권을 대표 주관사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한아는 창립 이래, 스피드스프레이어·제초기·방역기 등 과수 및 축산 농가 특화 농기계를 자체 기술로 개발해왔으며,
최근에는 산불방제차·로봇청소차·전동화 모델 등 미래형 특장차 시장으로도 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이번 IPO 추진은 이러한 기술력과 시장 다변화 전략을 제도적 기반 위에서 더 큰 도약으로 이어가기 위한 도전입니다.
특히, 이번 상장 준비 과정은 고객 여러분의 신뢰를 기반으로 가능했으며, 임직원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 덕분에 더욱 의미 있습니다.
앞으로도 당사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실현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객 여러분과 임직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한아 임직원 일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