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332 작성일2020-09-01 [오늘의 한아] 함께 하는 가족 한아에스에스 [오늘의 한아] 함께 하는 가족 한아에스에스 저번 장마 침수 피해로 특히나 구례지역의 피혜가 극심했습니다. 영업소가 침수되는 시점에서 침수된 마을주민들을 도우러 압장서셨던 "최봉석" 소장님이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영업소에 비치된 농가의 A/S 기대의 수리지원을 위한 한아에스에스 본사 파견인력으로 구례영업소에 태풍피해를 미약하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태풍으로 인한 복구작업이 한창인 한아에스에스 구례영업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의 손길을 건넵니다. 목록